Home > 협회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협회소식

보도자료

이미지명

어린이 안전수영교육, 박태환수영장에서 첫 실시

  • 2018-11-22 17:31:00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이 본격 실시된다. 

 

20일 인천 남구와 ㈔한국학부모안전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문학경기장 내 박태환 수영장과 도원실내수영장에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는 인천 연학초등학교를 비롯 숭의초, 대화초, 관교초, 도화초 등 남 구 관내 5개 학교가 시범학교로 지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연학초 학생 69명을 시작으로 학급별로 25명씩 한조를 이뤄 5개교 500여명이 안전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물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긴급 상황시의 대처방법과 생존 훈련 방법 등 기본실기교육과 구조상황 발생시 대처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학생들은 또 각 학교에서 1시간동안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손을 사용하거나 바닥을 차고 올라 숨쉬기를 하는 기본 물놀이인 보빙(Bobbing)과 풀로 뛰어내려 앞으로 이동하며 보빙 20회를 하는 중급물놀이 다이브(Dive) 등을 배운다. 

 

또 간단한 구조 도구를 만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친구돕기 등의 상급물놀이 구조와 고급 인명구조 훈련도 펼쳐진다. 

 

안전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수영교육을 통해 어떠한 순간에라도 물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영교육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학부모안전협회는 이날 오전 9시 인천문학경기장 내 박태환수영장에서 박우섭 남구청장과 연학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초등학생 안전수영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16522&code=61121111&cp=nv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