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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걱정, 한시름 덜었어요

  • 2018-11-22 17:34:00

사)한국학부모안전협회가 2016년부터 시민안전교육(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생존수영 교육은 해양도시 인천 시민의 수상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기본교육으로서 대규모 재난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 중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생존수영 강습은 물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는 기본적인 교육에서부터, 물속에서 바닥을 차고 점프하듯 물 밖을 향해 이동하는 보빙, 배영, 심폐소생술 등의 구조실습까지 진행된다. 또한, 연령 제한이 없어 유아 및 아동, 청소년, 성인 모두 강습에 참여할 수 있다.

15일 한국학부모안전협회(협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강습에는 인천용일초등학교 등 13개의 초등학교가 참여했다.

2016년부터 생존수영 강습을 받은 학생은 3만여 명 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올해 인천시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지난 5월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도 생존수영을 진행하고 있다.

생존수영 강습 장소는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인천도원수영장, 남동국민체육센터, 동남스포피아 등에서 열렸다.

현재까지 인천시민 4600여 명이 생존수영에 참여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한 학교는 광성고, 서창중, 광성중, 상인천여자중, 구월여자중, 석정중, 연화중, 혜광학교, 가좌중 등이 교육을 마쳤다.  

이밖에도 인하공업전문대, 더타워지혜어린이집, 해피홈보육원, 청어람 지역아동센터, 만수행복 지역아동센터, 새 생명 지역아동센터, 예향꿈터 지역아동센터, 하늘둥지 지역아동센터, 로뎀나무 지역아동센터, 준태권스쿨, 만석용인대 태권도장, 도화승리태권도장, 석사경희부현태권도장, 유신태권스쿨, 동남태권도장, 브니엘 태권도장, 삼성체육관태권도장, 태권나라, 하늘태권도장, 특수아동 단체 등 다양한 학교 및 단체에서도 교육에 참여했다.

생존수영은 개인의 수영 능력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다.
 
협회는 지난 7~8월의 경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강습 회수를 확대, 운영했고, 다음 달까지 강습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학부모안전협회는 생존수영 강습을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6000명 목표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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